앙쎄, SNS 스타들과 브랜드 공식 론칭 기념 ‘앙쎄파티’ 26일 진행

‘눈 성형 전문의가 직접 만든 아이크림’으로 알려진 브랜드 앙쎄는 오는 26일

브랜드 론칭을 기념하여, 아난티 클럽 청담에서 파티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앙쎄는 눈 성형 전문의 서재돈 원장이 실제로 딸을 모델로 내세울 만큼 상안검 피부에도

도움되는 저자극 제품을 선보여, 브랜드 론칭 전부터 해외에서도 알려지고 있으며,

아이크림, 마스크팩 등 여러 제품을 통해 국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첫 주름의 흔적까지 놓치지 마세요’라는 브랜드 모토를 가지고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대부터 피부가 얇은 눈가 특히 눈꺼풀부터 주름이 생길 수 있기에, 20대부터 관리하자는 컨셉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中 '황금시대' 대회에서 섹시백 그랑프리를 차지한 피트니스 선수 도해인을 비롯한

모델 이은서, 그리고 미스글로브인터네셔널에서 TOP 12에 선발된 모델 김수현 등 국내 SNS 인플루언서와

중국 SNS 인플루언서 및 뷰티 바이어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아TV '뷰티앤부티'에도 출연하여 브랜드 공식 론칭 전에도 '상안검에 도움을 주는 아이크림'으로 알려진

앙쎄는 이번 행사에 찾아온 손님들을 위해 잔디 테라스에 맥주와 간단한 핑거푸드를 제공하고,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제공 할 계획이다.

앙쎄 관계자는 “뷰티 셀럽들과 함께 이색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찾아온 손님 모두에게

사은품을 증정 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앙쎄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 및 쿠팡, 1번가 등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향후 뷰티 전문기업

뷰앤뷰와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컨텐츠 기획 및 브랜드 마케팅해 나갈 예정이다.

브릿지경제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